2014년 4월 16일
베테랑 잠수사 강유성
경력 30년의 잠수사 황병주
해병대 출신 한재명
부산 사나이 백인탁
수중 장비를 챙긴 이들은 바다로 향한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지선
오직 ‘상승’과 ‘하강’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그 곳
잠수사들은 무너진 벽과 뒤엉킨 격실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
2014년 4월 16일
베테랑 잠수사 강유성
경력 30년의 잠수사 황병주
해병대 출신 한재명
부산 사나이 백인탁
수중 장비를 챙긴 이들은 바다로 향한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지선
오직 ‘상승’과 ‘하강’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그 곳
잠수사들은 무너진 벽과 뒤엉킨 격실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