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간도의 십자가

감독
반태경
장르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84분
등급
전체관람가
나라를 잃고 고향을 떠나왔지만 대신 복음을 받아들인 북간도의 기독교인들. 그들이 손에 쥔 십자가는 독립을 향한 담대함의 상징이자 짊어져야할 시대의 소명이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이 마지막 북간도 후예 故 문동환 목사의 회고를 따라 북간도 곳곳에 숨겨진 항일 독립 운동의 흔적과 의미를 좇는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서 모든 것을 바쳐 싸웠던

북간도 그리스도인들의 의미을 다룬 대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