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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기독영화특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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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8813 | |
2018 필름포럼 상반기
기독영화특별전 ?
2018년 상반기 필름포럼에서 상영했던 영화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기독영화특별전에서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 3>와 <라이프 필스 굿>까지 포함하여 총 여섯 작품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작은 상자 안에 담긴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의 무게!
마사에이 피에프르지카 감독 / 드라마 / 15세 관람가
“이 아이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어요.”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소년 ‘마테우스’. 세상은 그를 포기했지만 그는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다! 예쁜 이성을 보면 설레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는 그는 우리처럼 가장 보통의 존재!
오늘도 힘든 하루일 때, 외쳐보세요. LIFE FEELS GOOD!
마이클 메이슨 감독 / 드라마 / 12세관람가
150년간 자리를 지켜온 성 제임스 교회의 목사 ‘데이빗 힐’은
송우용, 지혜원 감독 / 다큐멘터리 / 전체 관람가
콘서트는 장난이 아니야! 넘치는 카리스마 탓에 무섭기로 소문난 성악가 '김재창'. 그는 은퇴 후 인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다름 아닌 한 번도 정식으로 노래를 배운 적 없는 빈민가 가족들을 모아 합창단을 꾸리기로 마음먹은 것. 하지만 단원들은 타고난 음치 박치인 데다, 이런저런 핑계로 결석만 늘어간다. 열린다! 평균 출석 5명, 마음도 열리고 뚜껑도 열린다! 바나나 합창단과의 동행,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가스 데이비스 감독 / 드라마 / 12세 관람가 “네가 바로 내 증인이로구나” 예수의 유일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 그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다!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게 된 마리아는 예수에게 직접 세례를 받은 뒤 유일한 여성 사도로서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예수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기적을 행하고도 다가올 자신의 운명 앞에서 괴로워하는데… 예수의 제자 중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와 소통한 ‘막달라 마리아’가 목격한 진정한 구원은 과연 무엇일까?
앤드류 어원, 존 어원 감독 / 드라마 / 12세 관람가
세상을 울렸지만, 세상은 알지 못했던 위대한 명곡의 탄생 뒤에 숨겨진 가슴 벅찬 실화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 가장 많이 플레이되며 세상을 울린 명곡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밴드 머시미(Mercy Me) 리드 보컬 바트 밀라드 (Bart Millard)의 인생과 노래의 탄생 뒤에 숨겨진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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